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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최근에 본 책들 
최근에 본 책들..  +   [만화!! 소설!! 기타!!]  |  2006/11/28 00:05

...에. 최근에 좀 글쓰는 일이 드물게 되어버렸네요..
다 위님이 나쁜겁니다. 훌쩍훌쩍.ㅠ.ㅠ
책 볼 짬도 그리 많진 않아서 본게 몇개 안되긴 합니다만....


부기팝의 신작.
비트의 디시플렌을 보고 비트가 활기차니 좋구나~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또 막상 부기팝 본시리즈가 나오니 부기팝이 또 좋군요... (이런 줏대없는 인간 같으니라고..-_-)
세계의 적이 아직 되지않은, 그러나 그 가능성만은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의, 그리고 그 두사람을 지키려고 하는 두 남자들의 이야기입니다.
간만에 부기팝의 등장씬이 꽤 길어서 즐거웠습니다.
작가님이 후기에서 밝힌것처럼...
정말로 제목을 먼저 잡고 이미지를 잡은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제목과의 연관성을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_- (설마 보트떄문? ;; )
작가님답게 내공이 충실하셔서 순식간에 읽어내렸습니다.




바카노 작가님의 신작.
이번에도 여전히 제목에 느낌표는 빠지지 않습니다. :)
여태껏 나왔던 이 작가님의 단편은 바카노만큼 재미를 못느끼면서 봤었는데 이번것만은 틀려요.
바카노만큼이나 작가님의 색깔이 확실하기 묻어있습니다.
끝까지 읽고나서.. 아.. 재밌었다아~ 하고 역자후기를 보니 이걸 재밌게 본건 다행히도 저만은 아닌지 시리즈화 되었더군요.
적어도 3권까지는 나온것 같아서 즐겁게 기다릴수있을것 같습니다.
전 자작님이 너무 좋았어요^^ 비열한 던필씨도 좋았고...
(그러나 *씨의 정체는.. 저는 모르겠더이다....ㅠ.ㅠ)






전혀 본의아니게 흡혈귀연참.
1권을 사둔지 좀 되었었는데 이제서야 봤습니다.
뱀프를 먼저 잡고나서 봤더니 확실히 같은 종족(?)이 나와서 비슷한 설정이 보입니다만.. 용어자체는 외래어로 되어있어서 음? 하고 봤었네요.
일단 1권은 재밌게 봤습니다만 2권은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역시 사놓고 아직 못본;;;)
먼치킨 캐릭터는 좋아하는것 같기도 하고 싫어하는것 같기도 하고...
무척 애매한 경계에 있는지라 감상 또한 살짝 애매합니다. :)
일러스트가 무척 맘에 들어요. :)

일단은 나오는대로 계속 살것 같습니다.




지치지도 않고 또 사버린 책...
도대체 왜 외전이라는 타이틀을 붙여놨는지 좀 알수가 없습니다.
외전까지 와서도 여전히 금색의 천사 은색의 천사 운운이 많아서 괴로워하면서 봤습니다만... 재스민과 다니엘의 장면이 재밌어서 나름 즐겁게는 봤네요.
(저는 아무래도 델피니아보단 스칼렛위저드쪽이 더 좋아서일지도 모르겠군요)
어쨌거나 2권으로 끝. 이라는걸 알았으니 손댔지...
안그랬음 안샀을것도 같습니다..
그래도 델피니아때는 리를 그리 싫어하지 않았는데...
새벽의 천사들에서의 리는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설마.. 초딩몸이 되어서? -ㅁ- (그런거라면 굉장한데 나...)





랜디님께 빌린 책들도 몇권 읽었는데...
그건 다음에 따로 감상을... 슥슥.


어째 한주에 포스팅 하나 하기 운동이라도 하는것같은
형편없는 출석률이라 죄송합니다.ㅠㅠ


 
 nt novel,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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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NT  +   [만화!! 소설!! 기타!!]  |  2006/08/21 13:52

책 감상은 간만이네용..
8월 신간에 살게 꽤 많았어서 아직 다 읽은건 아닙니다만..
일단 본것들까지만.


카도노 코우헤이 씨의 새작품.
비트의 디시플린.
부기팝과 같은 세계관이지만 부기팝은 나오지 않습니다.
주인공은 책 제목그대로 "비트"
(주인공이름인거 알고 좀 좌절했;;)
통화기구 소속의 인물입니다만 마지막엔 어쩔수없이 삐- 해버리지요. (어라 네타일라나;;)
중간중간 부기팝 시리즈와 겹치는 부분들이 있어서 꽤 재밌게 봤습니다.
포르티시모라던가! 포르티시모라던가! 포르티시모라던가!!

이분은 책은 참 수월하게 잘 읽히는데 정말 후기는 읽기 힘들어요-_-
적당히 진지하고 적당히 농담도 해주면 좋을텐데말이죠..
하지만 대놓고 무조건 사주세요 하는 후기보다야 훨씬 좋습니다만..
(몇몇분이 계시지요.. 대표적으로 트*니* 블*드...)
이제 1권이니 앞으로를 기대해보겠습니다.





나리타 료우고씨의 단편, 듀라라라!!
(아니 이건 8월 신간은 아닙니다만;;)
바카노의 작가분이라 기대를 하고 샀습니다.
...음.. 근데 좀 미묘..한 물건.
예전에 나온 단편집, 바우와우때도 그렇지만 뭔가 바카노보다 2%쯤 빠진 기분이 듭니다.
아무래도 바카노는 장편이다보니 여러권에 걸쳐서 캐릭터의 특성을 보여줄수있는데 단편이라 그게 한계가 있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노도와 같이 몰아치는 캐릭터 수에 비해 개개인의 매력도는 좀 더 떨어지네요.
바우와우 때와 마찬가지로 바카노의 작가. 라는 타이틀이 없으면 오히려 더 재밌게 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바우와우와 굳이 비교를 하자면 초반엔 한챕터 한챕터가 너무 연관성이 없어서 도대체 뭘 읽고있는거냐;; 하는 기분이 든다는 점일까나요..
그래도 역시 후반에 몰아쳐주는건 작가님의 특기인지라 정리는 나름 잘 됩니다.
하지만 너무 일상에 비일상을 섞어놨어요 이번엔...-_-;;
제목의 출처를 알고나서 좌절했더랍니다...



언제나 그 두께가 사랑스러워지는 9S.
이번권은 아쉽게도 단권 완결이 아니라서 끝을 넘기고 울었습니다.
상.하냐.. 이번에도냐.. 하고 울었는데 작가 후기를 보고 더욱더 울었습니다.
상.중.하 더군요.
날 말려죽여라..하고 있었는데 역자 후기를 보고 완전 좌절했습니다.
상.중.하에 완결 따로 있다는군요..........lllOTL
님아 매너염.ㅠ.ㅠ

저는 마네지마 유우도 좋아하지만 역시 토마쪽이 좋습니다.
화신의 피의 토마버젼 말고 (이놈 너무 먼치킨에 싸움 바보) 어설픈 토마가 좋아요.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그 둘이 하나로 버무려지고있어서 허술한데 날카로와 보여서 좋기도 하고, 싸움 바보가 되는것 같아 슬프기도 하고 그렇네요.
4권에서 손붙잡고 도망가서 그래도 좀 잘되길 빌었는데..
뭐 둘다 태생이 범상치 않으니 그래서 행복하게 잘먹고 잘살았습니다는 애초에 좀 무리긴하죠..



친구한테 2권까지 빌려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3권부터 일단 사자- 하고 질렀던 데타마카.

...3권은 솔직히 좌절이었습니다.
아우토니아 왕국 분전기의 완결편인것 까진 좋고 전쟁이 잘 끝난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그 뒷부분은 책 후미에 1/5쯤 되는 페이지로 넘겨버릴 내용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어쩐지 내용상 없으면 안되는데 자세히 쓰긴 싫고 그러니 에라모르겠다. 하고 다이제스트 판으로 써놓은듯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좀 실망했던 권입니다.
전쟁편에 에필로그를 넣어서 3권을 마무리해주고 뒷부분은 따로 제대로 써줬으면 좋겠다는 기분이 들더군요.
..뭐 사실 내용상의 급전개 만큼이나 너무 원패턴인 인물 누구씨가 거슬리긴 했습니다. 적어도 제국 **씩이나 되는 사람이 쪼잔하게 그러면 안되죠.
해리 포터를 싫어했던 이유가 좋은사람은 끝까지 좋은사람이고 나쁜 사람은 끝까지 나쁜사람이라 그부분이 참 싫었는데 이 책에서도 같은걸 느껴버려서 좀 아쉽습니다.
일단 4권도 사볼 예정이긴 합니다만.. 음..
2권까지의 좋은 평가는 살짝 보류하려고 합니다.



드디어 완결편이 나온 오펜은 19권 나왔을때 20권이랑 붙여서 읽으려고 아껴놨었던지라
두권을 한번에 잡아야해서 살짝 밀렸습니다..
다 읽고나서 완결감상 한번 올릴게용.


 
 nt novel, 감상,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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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NT노벨  +   [만화!! 소설!! 기타!!]  |  2006/04/21 01:31
4월 신간중 간신히 두권만 먼저 봤습니다.
10일에 나온 신간을 배송문제에 이거저거 겹쳐서 이제서야 간신히 2권이라니.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음..
다른분들은 어떠셨을지 모르지만 저는 그래도 꽤 맘에 들게 이번편을 봤습니다.
워낙 새벽의 천사들자체를 확떨어진 텐션으로 보고있었다가 이번권에 본격적으로 나오는 여왕님과 해적님을 보게되니 너무너무 반갑더군요.
뻥좀 보태서 제게 있어서는 새벽의 천사들 앞의 4권은 이 5권을 보기위한 서두였을정도였습니다.
역마초니 먼치킨이니 어쩌니 해도 스칼렛 위저드를 꽤 재밌게 봤던 저로서는 드디어 아아. 해결되었구나. 라는 심정이랄까요.
게다가 스즈키 리카씨의 삽화로 활짝웃는 여왕님을 볼수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ㅠ.ㅠ
(스즈키 리카씨 만세!! )
아마 다음권이 완결인가 할텐데.. 그것까지는 봐야겠지요. 음.. 뭐 더이상 이제 기대는 안합니다만.
더불어..
델피니아는 델피니아로 끝났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계속 나오는 "금은의 천사" 라던가 "검은 천사" 라는 대명사를 보고있으면 칼로 파버리고 싶어요-_-



바우와우.
무척 재밌게 보고있는 바카노작가의 신작(일단 처음 기획상으론) 단편 입니다.
굉장히 두근두근하면서 손에 집었는데 초반엔 사실 좀 실망했어요. 뭔가 몰입도가 좀 떨어지네...하고 있었는데 역시 나리타씨 특유의 속도감으로 후반전개를 확 끌어갑니다.
...만. 역시 바카노만은 못하군요.
작가후기에도 나왔고 역자후기에도 나왔지만 역시 "뻐기는" 두 주인공을 보고있자니 아아.. 이 어린것들. 개념없는것들.. 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음... 그래도 바카노 작가. 라는 말이 없었으면 더 재밌게 봤을지도 모르겠어요.
워낙 바카노때문에 기대치가 높았었거든요.

단편이라서 그런지 (어디까지나 일단은.) 아니면 새로나오는 시리즈라서 그런지 표지 레이아웃이 묘하게 바뀌었습니다.
음..개인적으론 기존 레이아웃이 더좋은데요..
그라데이션으로 미묘하게 때우는것보단 역시 화끈한 단색이! (야..)





블러드링크쪽이 좀 궁금해서 사볼까말까 망설이는 중입니다만..
확실히 요샌 묘하게 도전정신이 떨어진것 같아요..-_-

 
 nt novel,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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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책들  +   [만화!! 소설!! 기타!!]  |  2006/03/17 02:00
최근 개시된 NT 중에서 바카노 다음으로 기다리는 책입니다.
앞의 3권이 본 내용 준비를 위해서 좀 느리게 진행되었나..싶더니 4권에서 정말 폭풍처럼 밀어붙이는군요.
번역자분 말대로 앞권의 그 어느것보다 가장 호흡이 빠른 권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드디어 4권에선 남자 주인공이 남자주인공 티를 내는군요;
뭐 그 전엔 안그랬어. 라기보단 워낙 앞권에선 여주인공이 많은걸 해내고 남주인공은 서포터 라는 느낌이었는데 이번권에서 드디어 서로 정면으로 마주볼수있는 같은 위치가 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근미래 SF인데다가 설정상 미친천재과학자가 나오는 이상 과학적인 상식을 바닥에 살짝 깔아두고 얘기가 진행됩니다만 (이라고 말해도 거대로봇(?)도 나오는 소설이니 제대로 된 물리학 법칙을 상상하시면 안됩니다.) 이번권에 나오는 플레밍의 왼손법칙얘기에 혼자 폭소.
음음.. 그렇죠. 전류가 흐르고 자기장이 있으면 힘을 받는건 맞긴 맞지요..
뭐어 이번권은 감동적으로 손잡고 도망가기라는 쾌거가 일어난만큼 다음권은 또 여러가지 의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올때마다 조금씩 보고 있어서 이젠 앞내용이 거의 기억나지 않는 오펜.
이번만은 도저히 안되겠어서 18권을 보기전에 전권을 꺼내들고 휘리릭 펼쳐서 전내용을 떠올리고 봤습니다.
17권에서 과도하게 몰아쳤던 살육이 조금 가라앉았나 싶더니.. 역시 2부 최종장을 향해 달려가는 권이니만큼 다시 속도가 업되었어요. 역시 초반의 루즈함보다는 몰아치는 후반이 좋습니다.
(실은 볼칸의 개그가 영 짜증나서 말이죠..-_-)
이번권에서 가장 맘에 든건.. 크리오가 쫑알거리지 않았다는 점.-_- 가장 맘에 안든건 로테샤가 꾸물거리며 들러붙은점.
(아니 로테샤.. 초반엔 안그러더니.. 왜 점점 짜증나게 변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송곳니탑의 전 멤버들 얘기가 나오면 누가누구더라.하고 고민하는중이라 탑 멤버중에 얼굴과 이름을 같이 기억하고 있는건 (삽화덕이겠지만;;) 오펜과 누님둘, 그리고 차일드맨 선생님과 코르곤 정도일까요.. 그 외의 캐릭터들은 본문에 언급이 되고나서야 아. 그러고보니 그런애도 있었지..하고 생각나는 정도..
최종권까지 보고나면 또 어떻게 감상이 바뀔지 모르겠네요.



소문 자자했던 상냥용. 1,2권 몰아서 본다고 이제서야 제대로 봤습니다.
음.. 세상은 얼굴이군요-_- 아무리 본문에서 그게 아니라 마음자세며 어쩌고 저쩌고 해도 결국은 세상은 얼굴.
제가 아는 상냥용의 삽화는 다치바나씨와 사쿠라씨라서 그 전 SB판이라는 다른 삽화가 분의 그림은 어떘을지 좀 궁금합니다.
시신덴분들의 우르는 꽤 맘에 들었지만.. 아크가 너무 건장해서..(;; 어깨뽕이;;) 좀 당황.
음.. 뭐 어차피 깊게 들어가는 환타지는 아닐거라고 생각을 하긴 했는데 전대환수왕을 빙의해서 그시절의 각종마법을 난무한다..라니;; 이건 너무 극강 필살기라 어이가 없을정도더군요. 게다가 리스크는 끽해야 10일정도 아무것도 못하는것.
그러니 초필살기래놓고 초반부터 나오고..그런거였겠지만.
뭐 그래도 볼때는 재밌게는 봤습니다만... 뒷권은 그렇게 기대되지는 않는군요. (친구에게 듣기로도 뒷권은 앞권만큼도 아니라는 얘기에 더더욱;;)
BL은 BL일뿐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t novel, 감상,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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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책들  +   [만화!! 소설!! 기타!!]  |  2006/03/17 02:00
최근 개시된 NT 중에서 바카노 다음으로 기다리는 책입니다.
앞의 3권이 본 내용 준비를 위해서 좀 느리게 진행되었나..싶더니 4권에서 정말 폭풍처럼 밀어붙이는군요.
번역자분 말대로 앞권의 그 어느것보다 가장 호흡이 빠른 권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드디어 4권에선 남자 주인공이 남자주인공 티를 내는군요;
뭐 그 전엔 안그랬어. 라기보단 워낙 앞권에선 여주인공이 많은걸 해내고 남주인공은 서포터 라는 느낌이었는데 이번권에서 드디어 서로 정면으로 마주볼수있는 같은 위치가 된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근미래 SF인데다가 설정상 미친천재과학자가 나오는 이상 과학적인 상식을 바닥에 살짝 깔아두고 얘기가 진행됩니다만 (이라고 말해도 거대로봇(?)도 나오는 소설이니 제대로 된 물리학 법칙을 상상하시면 안됩니다.) 이번권에 나오는 플레밍의 왼손법칙얘기에 혼자 폭소.
음음.. 그렇죠. 전류가 흐르고 자기장이 있으면 힘을 받는건 맞긴 맞지요..
뭐어 이번권은 감동적으로 손잡고 도망가기라는 쾌거가 일어난만큼 다음권은 또 여러가지 의미로 기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