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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MAX의 신작 클레이지콰이 버젼을 샀습니다.
심심할때 플레이하기도 딱 좋은 게임인데다가, 언제 꺼내도 스토리같은거 떠올리지 않아도 되는 부담없는 게임이다보니 (게다가 음악도 좋고..) 새 시리즈 나온다길래 막 졸라서 허락받고 샀습니다.
클레이지 콰이는 사실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단지 이번엔 2 버튼 모드가 추가되서 좀더 초심자 용이라길래 전작의 6버튼부터는 엄두도 못내던 저인지라 초심자용! 신난다! 하고 덤벼서 산거죠..
게임성 자체는 워낙 흔하다면 흔한거라..(비트매니아..EZ2DJ....) 따로 설명드릴건 없고... 이번의 느낌은 비쥬얼에 너무 신경쓴 나머지 다른부분을 놓친게 아닌가..하는 아쉬움이 좀 많이 남습니다.
일단 곡이 임팩트가 좀 덜하구요.. (아직 하고 있는 중간이니까 아직 삘받는걸 못발견했다면 할수없는거고..) 피버터트리기 전후로 잠깐 음악이 멈추거나 심할때는 음악이랑 채보가 안맞아요-_-;;
초심자 용이 되면서 노트 자체는 좀 줄이는 대신 누르고 있는 노트와 아날로그 휠 노트가 늘어났는데요.. 이게 편하다거나 재밌다..가 아니라 지겹다..는 느낌을 받게 하는거 보면 좀 아니지 않나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2가 제일 재밌었던것 같아요. 난이도도 적당하고 (도전해봐야지. 하는 의욕을 고취시키는 적당한 난이도..)
그나저나 내 디맥2..ㅠ.ㅠ 진짜로 빌려가신분 안계시나요...ㅠㅠ
케이스는 안드리고 UMD만 건네드린것 같은데.ㅠ.ㅠ 엉엉..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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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업계 콘솔분야에서 가장 단시간에 가장 많은 양을 팔아치우지 않았을까 싶었던 DJ MAX의 후속작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작이 어렵다는 평이 많았어서 망설였던 저였는지라, 2는 밸런스가 좀 조정되서 나온대서 두근두근 하고 기다리고 있었지요. 한정판 발매때 미친듯이 몰리는 사태를 보면서 이야.. 인기 좋네..하고 먼산바라보듯이 하다가 몇일전에 국전에 가서 집어왔습니다.
발매 몇일전에 풀렸던 데모버젼을 돌려보다가 초 좌절을 해버려서, 그래도 본편은 좀 낫겠지.. 할수있을거야.. 하고 스스로에게 위안을 하며 플레이 시작.
.......... .................. ....도대체 누가 2, 밸런스 조정해서 나왔답니까! ;ㅁ; 인간이 할수있는 게임이 아니잖아요! ;ㅁ;
그래도 채보가 리듬으로 나오는 스테이지는 어찌어찌 하겠는데, 비트로 나오는 스테이지는 도대체 뭘 어떻게 눌러야할지 감도 안와요;; (그리고 뭣보다 비트만이면 재미가 없다;; )
4버튼인데도 손이 막 꼬이질 않나, 두세개 버튼 한꺼번에 눌러야하는건 예사고, 아날로그 스틱 돌리느라 분명히 손이 비는데 바로 이어지는 채보를 보면 욕부터 올라옵니다.ㅠ.ㅠ (순전히 제가 못해서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맘에 드는 곡들은 몇개 있는데, 문제는 그 몇개보다 짜증나는 곡이 더 많다는 것이군요..-_- 처음부터 끝까지 쉬는 구간 없이 계속 미친듯이 떨어지는 채보의 연속은 진짜 화나요.. 크앙-_- (제일 짜증났던 곡은 태권부리. 누르면서도 뭐하고있는건지 모르겠-_-)
암튼. 기획자는 초심자용(4버튼)은 좀 초심자답게 할수있게 만들어라! 캬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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