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시리즈 에 해당되는 글 19
2009/08/20   테일즈 오브 버서스 (VS) 
2008/02/20   그간의 지름질... (8)
2007/12/31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 라다토스크의 기사~ (2)
2007/12/26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6)
2007/12/10   새 그림이라 좋긴 좋은데... (8)
2007/07/20   남코 이것들!! (감사 댕큐 ;ㅁ; ) (2)
2007/01/18   테일즈 오브 더 월드.. 캐릭터 (2)
2006/12/27   테일즈 오브 더 월드(PSP) (6)
2006/12/04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0시간 감상기. (13)
2006/11/20   캬하하하하하하 나죽어!! (6)
테일즈 오브 버서스 (VS)  +   [테일즈 시리즈]  |  2009/08/20 17:28

 

게임을 사지는 않았고
회사 테일즈 동료분이 사셨길래 한번 빌려서 해봤습니다.

빌려주시면서 "진짜 재미없어요." 라고 하길래 어느정돈가 싶었어요..
그런데 과연... 명불허전이네요.. (마이너스의 의미로..)

이거 빌려주신 테일즈 동료분도 보통레벨이 아니어서
(라기보단 저의 몇배;;)
한 시리즈 3-4번씩 엔딩보는건 예사로 하시는 분인데도 재미없다하길래..
도대체 왜? 어느정돈데???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
....
(더이상 말을 이을수없다)


테일즈 시리즈중에서도 쿠소 소리 듣는게 몇개 있긴 하지만
전 나름 그것들도 재밌게 해서 이것도 그정도는 될줄 알았는데
딱 한판 플레이 해보고 (그것도 리온!!으로 플레이 했지만서도)
미련없이 돌려드렸습니다.

안사길 천만다행이다하고 마음 쓸어내릴정도여요-_-


이거 어느팀에서 만든건진 모르겠지만..
욕좀 단단히 먹을듯..-_-;;



스토리고 뭐고 다 떠나서..
전투에서 (테오데와 다른의미로) 공중에서 싸운다 
단지 이거 하나 추가되었을뿐입니다만..

게임을 순식간에 바보로 만드는군요..





그래도 오프닝만큼은 즐거웠습니다.

 
 버서스, 테일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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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의 지름질...  +   [지름신 강림?]  |  2008/02/20 07:59
+ 젤 비싼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설 연휴에 대만에 다녀왔는데요...
   굳이 여행기로 빼지 않고 여기에 적는 이유는...-_-
   패키지로는 다시는 안가!!!! 하는 분노 때문이랄까...
   좀.. 기본없고 실력없는 가이드때문에 여행의 즐거움이 70% 하락.
   더불어 대만도 설연휴라 다 문닫아서 10% 추가하락..ㅠ.ㅠ
   하지만 친구들과 같이가서 40% 상승.
   ...합이 -40% 짜리 여행이었습니다.ㅠ.ㅠ
   자자. 공부해서 자유여행 다닙십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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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의 중정 박물관... 여긴 볼만한거 진짜 많았는데.. 스케쥴상 1시간. 에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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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렬사에 가면 멋진 옵화가...(1초 젊은 유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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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절이라 절에갔더니 향냄새가..;;;
    앞사람 머리에 불 안내면 다행이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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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라이어티한 바다도 보고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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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속공연 보러갔더니 예쁘장한 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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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장 더!!!
   아. 이녀석 맘에 드네..흐뭇흐뭇.하고 도촬(?)하다보니.. 어디서 본 프로모션.
   하얗다. 잘 웃는다. 얼굴 크다. 다리짧다.......................타키냐!!! ;ㅁ;
   진짜 나 팔자에 써있냐.ㅠㅠ *두*다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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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도 보러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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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개석기념관도 다녀왔습니다.

   .... 하지만 이게 전부....
   대만은 가이드가 형편없어서 그런지, 제가 가이드 믿고 공부를 안해가서 그런지..
   별로 볼건 없드라..는 기분. 두번 갈것 같진 않습니다.




+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디렉터즈 컷을 질렀습니다.
   이 얘기 왜 안나오나 하셨던 분들 계시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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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그린 무츠미상의 박스..///
   (하지만 스턴이 너무 예뻐서 에라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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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스, 본시디, 특전화보집, 특전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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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T 내부는 그림 재탕이지만 예뻐요~ >.< 음악도 좋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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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전 화보집은... 표지는 좀 썰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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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가 대만족!! 진짜 맘에 들어요!!!
   
   일판 예약받을때 신나서 주문하고 발매일인 1월 31일을 두근두근 하고 기다렸습니다.
   1월 25일. 국내정발판 발표를 봤습니다.... 2월 1일 정발 발매...-_-
   게다가 일판 한정판과 똑같은 구성...OTL

   일판은 보관용으로 하기로 하고 홧김에 정발도 하나 더 질렀습니다.(...님)
   .....화보집이랑  OST.. 일판걸 그대로 가져다가 넣기만 했습디다.ㅠ.ㅠ
   덕분에 종이질은 좋습니다만... 뭔가.. 참.ㅠ.ㅠ 낚였다? 랄까...
   아니. 그래도 만족합니다만;ㅁ;

   리온사이드 서두만 시작해보고 세이브하고 봉인...

   무려 리온사이드인데 봉인된 이유는....




+ PlayStation 3.... 를 질렀습니다.

   플삼이는 구매목록에 아주 없지는 않았지만 순위가 바닥이다시피 했는데..
   어쩌다보니 갑자기...OTL
 
   실은.. 데메크가 하고싶어서.ㅠ.ㅠ 엑박사러 용산 갔는데..ㅠ.ㅠ
   3번이나 갔는데.. 엑박삼돌이 프로버젼이 2006년 비바피나타 버젼뺴고는 씨가 말라서.ㅠ.ㅠ
   아예 포기하고 아케이드를 뒤졌는데 그것도 없고..ㅠ.ㅠ
   신공정은 계속 계획없다고만 하고.......ㅜ.ㅜ
   해서 홧김에 플삼이 업어왔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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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꽤 무거워요...
   ps1  돌리다가 ps2  첨 샀을떄 꺅 왜이리 무거워했는데.. 이건 더 무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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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겜도 사야지! 하고 데메크부터 집어들고 뭔가 두리번 하다가 같이 집어온 어새신 크리드...
   플스버젼도 폰트는 똑같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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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포함은 그냥 6축 패드라서 데메크를 진동없이 어떻게 해!! 크앙! 하고 집어온 추가패드.
   진동 패드가 기본사양으로 포함될라면 한 2년 걸리지 않으려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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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체본체. 뜯어보자!!!
  진짜 무겁습디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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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나는 피아노블랙의 참치 가운데 토막...

  남의거 볼때는 뭐야 저거..했는데 제거라 그런가 예뻐요..(간사한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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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인터페이스는 PSP와 동일합니다...

   .....만 ps3만 사오면 뭐하나요. TV가 백만년전건데.ㅠ.ㅠ
   그것도 회사서 쓰다가 버린거 주워온건데...ㅠ.ㅠ
 
   아우.. 게임기 지르니 TV 지르고 싶어지는..ㅠㅠ
   ....이제 TV 살돈 모으기 시작해야겠습니다.ㅠ.ㅠ
   노트북 2년 걸렸으니.. TV는 4년쯤 모아야하나-_- 꽥!



....이렇게 혼자 방에서 조용히..
오덕인생을..(..)
 
 PlayStation 3, 게임, 대만, 데스티니, 여행, 지름신, 테일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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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 라다토스크의 기사~  +   [테일즈 시리즈]  |  2007/12/31 07:30


사야지..하고 있던 게임이긴 했지만 시스템이 좀 달라진다는 말에 어떨까 싶어서
조금 지켜보는 중이긴 했습니다만, 의외로 화면을 보니 두근두근 해지네요.

아무리 차세대기중에서 구린 그래픽을 보여주는 wii 라고 해도
확실히 ps2와는 차이가 난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2D 의 깔끔한 느낌이 좀 사라졌달까 음영이 좀 맘에 안든달까 그렇군요.
(하지만 실시간 그림자는 역시 wii에서는 무리구나;;)

그런데..ㅠ.ㅠ
크라토스님은 진짜로 안나오는건가..ㅠ.ㅠ 엉엉

이제 구매목록에 wii도 올려둬야겠네요..
 
 게임, 라다토스크의 기사, 심포니아, 테일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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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   [테일즈 시리즈]  |  2007/12/26 18:19
테일즈답게 아직 벌려놓은것도 잔뜩이면서 또 새 시리즈 발표가 났습니다(..)

이름은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현재는 동영상만 공개됬습니다만,
디자이너가 후지시마씨군요.
방식은 어비스와 흡사한것 같습니다.
(어비스가 히트치긴 했구나...라는 생각이..)

왠일로 남주인공이 열혈바보가 아닌 흑발의 쿨가이 같은데..
뚜껑은 열어봐야알겠지요..

모델링이나 그림자 표현 수준을 보면 트러스티벨이 생각날 정도라서
Wii는 아닌것 같고, ps3 나 xbox360 같습니다.
(트러스티 벨보다는 좀 떨어지긴 합니다만...
아이마스와 비슷하다! 는 평도 있군요.. 그러고보니 그렇긴 하네...)

개인적으론 정발을 훨씬 (신경써서) 잘해주는 엑박진영으로 출시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한글화의 꿈을 꿔볼수 있을텐데 ;ㅅ;)


1월말에 나올 데빌메이크라이 4 때문에 엑박을 지르게 될것 같은데
(아직 많이 망설이고는 있지만.. 역시 ps3 보단 xbox360이 라인업이 더 나은것 같..)
360으로 나와라 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ps : 오랫만에 쓰는 글도 테일즈;;
  어디가서 테일즈 빠라는 소리 안들을수 없겠고나;;
 
 게임, 신작, 테일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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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그림이라 좋긴 좋은데...  +   [테일즈 시리즈]  |  2007/12/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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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십니까 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저 뒤에 분홍망토를 입으신분 ;ㅁ;
갑절 나이를 먹어버렸다.ㅠ.ㅠ 저게 어디가 16살이야.ㅠ.ㅠ
(스턴이랑 동갑이거나 많아보이네; )

1월 말 발매라서 뭔가 좀 업데이트 되어있으려나 두근두근 하고 메인홈 가봤다가
테러(?) 당하고 울면서 돌아왔습니다.

스턴은 날이 갈수록 예뻐지네;;;
 
 데스티니, 리온, 스턴, 테일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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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코 이것들!! (감사 댕큐 ;ㅁ; )  +   [테일즈 시리즈]  |  2007/07/20 10:50
테일즈 신작들에 대한 루머가 2ch 을 통해 루리웹에 올라왔습니다.

어디까지나 아직 루머단계 입니다만...
이대로 나와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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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 신작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캐릭터 디자인은 TOT와 비슷한 느낌)
    (상단의 큰 그림. 남,여 주인공 공개되었습니다)

◆ 리버스가 PSP로 이식 된다.

◆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디렉터즈 컷
    (리온 팬이라면 필견의 요소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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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틀명 -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디렉터즈 컷 
       ·하드 - PS2   /  ·발매 시기 - 2008 년 초
       ·비고
          PS2판 「데스티니」를 한층 더 파워업
          오리지널 리온 모드를 추가.
          리온을 주인공으로 한 본편 후 시나리오를 플레이 가능

          음성 등도 신규 수록
          서브 캐릭터의 이벤트를 추가

          전투 난이도를 추가
          던전의 힌트를 추가

           인계 요소를 추가
           호화 프리미엄 박스 발매(소프트, 소책자, 사운드 트랙)


◆ Wii 신작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라타토스크의 기사-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그 후의 세계를 그린 것 같다)
     (남주인공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림으로 보아 금발인데.. 설마...?)

        ·하드 - Wii
        ·발매 시기 - 2008년 봄
       ·개발 회사 - 미발표   /  ·캐릭터 디자인 - 미발표
       ·성우 & 캐릭터 - 주인공(남자): 에밀 / 히로인: 마르타
         스토리는 심포니아의 속편으로, 2년 후의 세계.
         전투는 LMB의 계승·확장, 프리 런 시스템을 채용
         신 요소로서 몬스터의 포획 & 육성, 파티에 참가시키는 것도 가능
         전작에서 등장한 심포니아의 캐릭터들도 등장하여, 주인공을 어시스트




참고: 소스가 소스이다 보니 아직 100% 신용할만한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 정도만 하시길 바랍니다.

1차 소스 : 2ch
2차 소스 : 루리웹




남코 이 예쁜것들!! ;ㅁ;

디렉터즈 컷 만세! ;ㅁ;
심포니아 후편 만세! ;ㅁ; (게다가 프리런!!)

이제 어비스 후편만 만들어주면 여한이 없어! ;ㅁ;

(리버스 PSP 이식은 좀 미묘하지만.. 사긴 살것 같습니다아;;)



5시 50분 추가 :
     우아아앗! 리온편 본편!!! ;ㅁ;
     빈센트 주인공 게임도 나왔고 카가님 주인공 애니도 나왔고
     이제 리온만 주인공으로 게임하나만 더 나오면 되!! 하고 노래를 불렀더랬었는데..
     여한이 없습니다! ;ㅁ;
     성불할수있습니다아아아!! 댕큐 남코! ;ㅁ;
     책 내니까 이런 기쁜소식이! ;ㅁ; (진작(?) 낼걸..) <-야;

 
 게임, 루머, 테일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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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더 월드.. 캐릭터  +   [테일즈 시리즈]  |  2007/01/18 20:48
테일즈의 일본사이트중에
"선물" 이라는 명목으로 코스츔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엔 산타복과 루돌프 투구 같은걸 줬다는데
저는 그 시즌의 것은 결국 못받았고;;
이번에 남코에서 아이돌 마스터 라는 게임이 나오는걸 기념해서
아이돌마스터 코스츔을 증정하더군요.

신나서 들어가서 다운받았더니 나온다는 게임이 아이돌 게임인지라
여자아이들의 원피스(라 쓰고 미니 드레스라고 읽어야하는)들이 잔뜩..
한참 울었습니다.ㅠ.ㅠ 슬퍼요..ㅠㅠ


저걸 다운받기 위해서 자신의 캐릭터를 업로드 해야하는데..
덕분에 제 캐릭터를 컴상에서 볼수있게 되었군요.
(PSP 펌웨어에 바라는것중 하나가 게임상에서 스샷좀 찍을수있게 해줬으면 좋겠다...라는건데... 과연 해줄런지는 모르겠군요)

이름은 카시오스 (...)
현재 검사 50렙에 도적 32렙, 법사 30렙에 격투가 15렙 짜리 쪼렙 캐릭입니다.
격투가 30은 만들어야 닌자가나온대서 격투가 키우는 중인데
덕분에 뭔가 화려삐까한 치장이 되어버렸네요..
(방어구 높은 엄한 물건들은 레벨이 안맞아서 못입;; )
자기 소개서에는
"쿨한 미청년" 이라고 썼습니다만..
누구님 표현대로 주인이 거지플레이 전문이라 찌질하기 그지없습니다. :)

얼른 1주 끝내고 2주 들어가서 제대로 해봐야할텐데요..:)
 
 레디언트 미솔로지, 캐릭터, 테일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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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더 월드(PSP)  +   [테일즈 시리즈]  |  2006/12/27 20:42

테일즈 오브 더 월드~레디언트 미솔로지~를 드디어 샀습니다.


*리웹의 테일즈채널쪽에서 한동안 나왔던 다른 테일즈 시리즈들을 공구했어서.. 혹시 이번편도 하지 않을까..싶어서 기다려봤습니다만....
안하더군요.ㅠ.ㅠ
정발도 마침 같은날짜에 동발되어서 정발을 지를까 고민하다가, 일본판 예약특전인 구미시리즈 DVD를 모으고 있는 중이라 그냥 처음 맘먹은대로 일판으로 질렀습니다.
국*가서 사니까 그래도 좀 가격이 착해졌어요...
(그나마도 정발나왔다고 일판 안가져다놔서 주문씩이나 해서 받았습니다;;)

첫 느낌은 온라인? 이라는 느낌.
캐릭터 매이킹이라는 부분때문에 그런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아니 실은 옷갈아 입히기라던가 하는 부분이 상당히;;)
보이스선택까지 가능해서 호오호오~ 하고 있다가 취향대로 만들었더니 차가운얼굴의
꼬마씨가..-_-
직업을 도적으로 고르고 이름은 카시오스라고 지었습니다 :)
(근데 생각없이 만든게 티가 나는게 머리가 검은색;;)


일단 게임을 시작해보면 캐릭터 메이킹이 있다고 해도 확실히 테일즈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색감도 그렇고, 퀄리티 좋은 오프닝애니메이션이 그렇고, 맵이 그렇고,
가장 중요한.. 전투가 그렇습니다!!
다른 테일즈 시리즈를 해보신분이라면 어려움없이 적응가능하실거여요.
전투자체는 어비스 시스템을 가져와서 (FOF는 없지만.) 꽤나 자유도가 높습니다. 괜찮아요:)

직업을 처음에 선택해야한다고 해도 맨 초반의 시험퀘스트만 잘 통과하면 전직이라는 시스템으로 얼마든지 변경가능한데다가 전직해도 전직업의 레벨등은 그대로 남아있어서 이거저거 조금씩 가지고 놀아보기 좋아요.
저는 어째 캐스팅계열로 플레이는 그리 끌리지 않아서 남자라면 무조건 칼! 하고 일단 달려들고 보고있습니다만.. 나중에 심심하면 힐러나 한번 해볼까 하고 있어요^^


마을의 구석구석에는 그리운 얼굴들이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맨 처음에 등장해있는 캐릭은 그리 많지 않고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차츰 추가되는 식입니다.
(처음엔 릿드, 체스터, 아체, 크라토스, 리필, 지니어스 뿐...)
처음 시험을 통과해야 드디어 파티구성을 할수있는데, 그걸 모르고 계속 말걸어가며 동료 안 해줄거야? 동료 언제해줄거야? 하고 울었었지요.

중간 대화이벤트들이 꽤 자잘하게 많은 편입니다. 이때 선택지가 한두번씩은 나오는 편이예요.
전 별생각없이 츳코미쪽으로 선택하고 말았었는데.. 이거 아무래도 살짝 호감도가 계산되는것 같습니다.
대화할때 체스터를 좀 구박했더니 이녀석.. 절대로 파티에 안들어와주는군요.
(파티 신청하면 계속 거절...OTL... 그에 비하면 쪼렙이라도 한번에 들어와주는 아체만세..)

크라토스가 길드마스터 (으하하.) 그리고 리필이 직업소개사 (실은 퀘스트 소개..)인데, 가끔 크라토스가 주는 퀘스트들이 큰 스토리에 관계되는 (이라고 쓰고 테일즈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퀘스트인듯합니다.
크라토스의 퀘스트중에는 특히 선택지를 조심해서 골라야합니다...-_-
바닥에 떨어져있는 아니스의 인형을 보고 선택지에서 생각없이 누르고 지나갔더니 아무래도 아니스를 놓친 느낌입니다;; (뭐 아니스니까 괜찮지만..) <-???

현재 5시간 진행중 (어제 사왔거든요..;;).
현재 레벨은 도적 15렙, 검사 10렙.. 아직 쪼렙입니다.

불만이 있다면 아이템 15개의 압박..ㅠㅠ (하지만 테일즈라 어쩔수없다;;)
그리고 좀 작은 폰트 (..PSP라 어쩔수없나;;)
그리고.. 방어구들이 너무 여성용 같아요! ;ㅁ;
투박하고 멋지구리한건 별로 안보이고.. 다 귀엽장한것들;;;
어째서 플레이트에 리본이 붙는건데!! ;ㅁ; (절규)


뭐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신품으로 막 사왔던 응원단 하던중이었는데 야멸차게 버리고 열심히 레디언트 미솔로지 올인중입니다.
노가다성이 살짝 있어서 (생산 스킬이라던가;;) 저같은 사람에겐 딱..
하지만 상관없어. 라고 하면 얼마든지 지나갈수도 있는 부분이니까..^^
각 테일즈의 캐릭터들의 성격은 그대로 살린채 잘 섞어놔서 좋습니다 :)
(루크랑 티아 등장도 좋았고.. 세넬-체스터-아체 의 대화에서 뒤집어졌습...)

이런저런 얘기 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대만족..
그치만 이왕이면 한글화였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나저나 한글판 특전 어디서 얻을곳 없을까요.ㅠ.ㅠ)


 
 더 월드, 레디안트 마이솔로지, 테일즈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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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0시간 감상기.  +   [테일즈 시리즈]  |  2006/12/04 02:02
게임을 받은건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집에 들어와보니 떡- 하고 소포가 와있었습니다.
구매대행이 아닌 루리웹쪽 공구를 했던지라, 예전과 같이 로젠택배 이용해서
하루정도 이후에 도착할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뜻밖에도 EMS로 날아왔습니다.
구루식 (구매대행했던 사이트) 이번엔 예뻤어요! 잇힝.

아버지가 뭔가 얘기좀 하고 싶으셨던것 같은데
도저히 못참고 근질근질해서 바로 방에 내려와서 게임 플레이 시작.


뜻밖에도 처음 시작하면 오프닝을 보기 "힘듭니다."
(볼수없는건 아닙니다만..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저는 일단 청소하느라 돌려놓고 좀 딴짓을 했더니
대층 10-15분정도 인트로화면이 리플레이 되다가 오프닝이 나오더군요.
그렇지 않으면 처음 플레이를 진행해서 인트로 동영상까지 보고나면
짠~ 하고 그리운 오프닝이 등장합니다.
인트로 후에 등장하는 오프닝은.. 정말로 각별하더군요.
저도 모르게 눈물흘리며 (과장이 조금은 섞였..) 따라부르고 있었습니다.

인트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번 리메이크작은 리메이크라는 말이 조금 애매한것이
기본적인 줄거리는 같지만, 세세한부분이 상당히 다릅니다.
적어도 인트로만 보면 캐릭터와 세계관이 같은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될정도.
딤로스와 스턴의 만남을 따로 빼서 인트로 동영상까지 넣어줘서
팬의 입장에서는 대 감동을 했습니다.

세세하게 추가된 부분도 꽤 많고, 대사도 상당부분 달라서
먼옛날에 했던 게임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면서,
잘못기억하고 있었나? 하고 당황하는 부분이 꽤 많네요.
하지만, 바뀐것이 훨씬 자연스럽다는 느낌입니다.
리메이크. 굉장히 만족해요!!


가장 좋은건 역시 전투.
최근에 나왔던 다른 테일즈와는 다르게 횡스크롤 전투.
그것도 리버스처럼 공간을 좀 넓게 쓰는것이 아닌 1라인 전투입니다만,
공중을 사용한다는 조건 하나만으로도 굉장히 박진감있는 전투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데스티니는 다른 테일즈 시리즈와는 달리
캐스팅 캐릭터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서 전원공격에 전원 정술이 가능하다보니
진짜로 무아지경속에서 적을 패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단... 덕분에 다른 플레이 캐릭터들을 세세하게 신경쓰기 쉽지않아서
HP가 바닥을 기는걸 모르고 이힛힛 웃으면서 전투하다가
혼자 살아남는 경우도 꽤 있어요.
(리온만은 어떻게해서든 살려냅니다;; )

이번에는 난이도가 심플, 노말, 하드 세가지 타입밖에 없는데요
(적어도 1회차 20시간 현재로서는..)
노말과 하드의 차이가 꽤 나서
새로운 필드에 처음 도착하면 하드로 하면 꽤 힘드네요.
적들 AI가 꽤 좋아서 우리편 한가운데에 정술을 집중공격해서
공격이나 캐스팅의 맥이 끊겨서 고전하기 일쑤입니다.
노말과 하드를 왔다갔다 하면서 전투중인데 이게 꽤 재밌어요 :)

그리고 예전과는 달리 소디언도 성장합니다.
전투시에 "공격력 업" 과 같은 특정한 커맨드를 달고 전투를 종료하면
그 커맨드가 성장하는것을 볼수있는데요,
결과적으로 1서클씩 소디언도 성장하는것을 볼수있습니다.
공격력같은 부분도 상당히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어구들도, 리라이즈 라는 시스템으로 강화시켜서 사용하는쪽이
그냥 사서 입는것보다 훨씬 성능이 좋은데요.
트리구조로 되어있어서 바로 다음만 생각하고 성장시키다보면
애매한 구석으로 빠져서 더이상 성장못하는 경우도 있어서
베이스가 되는 방어구들의 여유분을 가지고 다니다가,
실수했다 싶으면 다시 처음부터 리라이즈 해주는 (금전적인) 여유가 필요합니다.

이 리라이즈 시스템덕분에,
오리지널에서는 뭔가 의미가 있을것 같은데 아무짝에 쓸모없는
(돈으로 바꾸는것 말고는 별 필요가 없던) 렌즈가 꽤나 중요해지는데요.
렌즈도 등급이 있어서 (구리돈, 실버, 골드 처럼)
리라이즈시 요구되는 렌즈의 수가 그리 적은 편이 아니라서
전투 종료후에 받게 되는 렌즈의 관리도 꽤 신경써줘야하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작사쪽에서 꽤나 강조했던 이모셔널카드채팅 시스템.
이름만 거창했지 뭐야.. 라고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이게 꽤 괜찮아요.
캐릭터 행동, 배경판으로 기분을 나타내주는 정도일뿐인데,
꽤나 상황에 절묘하게 어울려서 잘만들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게다가 오리지널과는 달리 볼륨도 우와~ 스러울정도로 많고,
필드 외의 곳에서 나오는 대사들도 꽤나 많아서 팬의 입장에선 그저 즐거울 뿐입니다.

게다가 오리지널에서보다
리온에 대한 성격 묘사나, 주변 상황같은 것들의 대사가 꽤나 늘어서
(칫챗 말고도, 일반 이벤트 상에서도)
빠순이인 저로서는 대환영!!!
오리지널에는 없었던 스턴과 리온사이에 꽤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ㅁ;
(물론 부끄럼쟁이 리온군은 인정하려 들지 않지만...)


20여시간정도 진행해서 죠니까지 만났습니다.


.... 만나고 놀랬습니다....


죠니가... 노래를 불러요!!!!
끽해야 동료가 되었을때 "아타루~ " 하고 걸쭉한 음성으로 흥얼거리던 죠니가!!
제대로 노래를 부르는 이벤트가 존재합니다!!!
화면이 조금 다르길래 혹시나? 하고 주의깊게 봤다가 대폭소.
아니.. 분명히 잘어울리긴 하지만..
제가 예전에 받았던 이미지와는 꽤 틀려서 무척 재미나게 봤던 이벤트였습니다.


예전에 게임을 했을때는 일어를 거의 모르는 일맹상태로 공략집에 의존해서
대사도 제대로 모르고, 필드챗은 아예 못알아 들으면서 진행했었는데...
그래도 조금 알겠고, 들린다고 재밌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다음주쯤에 나올 (아니 이번주인가 이제;;) 정발이
한글화였었다면 더 좋았을거라고.. 아쉬움이 꽤나 남긴 합니다.


중간에 이벤트도 꽤나 강화되었고,,,
음성 볼륨은 감격스러울정도이고...
특정 이벤트들은 동영상으로까지 잘 넣어줘서
리메이크가 나와서 정말로 잘되었다는 생각만 듭니다 ;ㅁ;


패미통 리뷰때
"요즘의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그래픽은 좀 떨어지지만.."
이라는 구절이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필드맵같은 부분은 여태껏의 다른 테일즈보다 더 예뻐졌어요.
필드 자체도 전보다 예뻐졌습니다만, 가끔 돌아다니는 동물같은것도 볼수있고
지나가다 돌맹이도 차고 놀수있어서 정말로 신경많이 썼다는 기분이 들더군요.
단, 줌인-줌아웃이 안되어서 볼수있는 화각이 그리 넓지 않다는것이
유일하게 아쉬운점이긴 합니다만...
뭐어 그정도야 노가다로 (돌아다니면서) 해결할수있는거고...

걱정했던 로딩은 꽤나 쾌적한 편이라 그리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오리지널을 해보신 분께는 또다른 각별함을,
오리지널을 안해보셨던 분들도, 재미나게 하실수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점점 문제의 그부분이 다가오는데...
이제 맘아파서 어찌 봐야할런지요ㅠ.ㅠ
 
 감상, 게임, 테일즈 시리즈,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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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하하하하하하 나죽어!!  +   [테일즈 시리즈]  |  2006/11/20 11:02



리온 만세!! ;ㅁ; 저 수문씬이 따로 애니로 나오다니! ;ㅁ;
남코 만세! ;ㅁ;


고민한게 무안할정도로 11월 30일로 발매 확정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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