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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5   아마도 올해운 다 쓴걸지도? (6)
키아누 보고왔습니다!! >.<  +   [영화와 공연, 음악]  |  2008/04/18 07:56
스트리트 킹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서
키아누 내한 레드카펫 행사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6시반까지 어쩌고 라고 기억했는데 6시반부터 표 나눠주는거였더구만요
레드카펫 행사는 시사회와 별개였어요.
그냥 관심있는 팬이면 누구나 가도 괜찮았을것 같아요.

자리를 조금 애매하게 잡았다...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키아누를 가까이서 볼수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찍이라는 인증샷. (티낼려고 일부러 포커스 아웃..) ....일리가 있나-_-


무려 악수도 했어요!! >.<  꺄!!

뭔가 크고 따뜻한 손! 을 기대했는데..
차고 축축? 한 손? 이라는 느낌? (약간 시르망...) <-야;

강렬한 포스의 헐리우드 스타님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양복간지가 훌륭한 맘씨좋은 외국인.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레드카펫 돌면서 싸인해주고 악수하고 하는데 시간을 꽤 많이 쓰더라구요.

콘스탄틴 디비디 들고가서 싸인받았어야하는데..하고 정말로 슬펐습니다.


영화는... 더도덜도 없이 딱 LA 컨피던셜의 현대판.
각본가님이 같아서 그렇다고 생각은 하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중간에 나온 친구 마누라 역의 흑인 아가씨..
얼굴은 약간 낯설고 몸매는 착한데.. 이상하다.. 왜 익숙하지....하면서 곰곰히 고민했는데
발음 덕분에 알아봤습니다.
캐러비안의 칼립소 역했던 분이더군요.
(얼굴이 낯설었던 이유는 분장이 없어서..OTL)
칼립소의 발음이 독특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게 연기가 아니라 원래 좀 그런 발음이었나봐요.

로리님(풉)은 너무 똑바로 걸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긴 한데 컷씬이 그리 많지 않아서 아쉽..
어째서 하박사가 저렇게 아무한테나(?) 친한척 하지? 하는 기분이라
촘 묘했달까...

프리즌 브레이크의 스페인어 총각도 여전하고...
(트랜스포머서도 그렇더니 스페인어 캐릭터의 대표주자가 된 모양이어요)

여기저기 짬짬히 나오는 익숙한 배우들 찾는 재미도 쏠쏠하더이다. *_*

...만 영화는.. 음.. 추천은 못하겠네요.
 
 스트리트 킹, 시사회, 키아누 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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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올해운 다 쓴걸지도?  +   [영화와 공연, 음악]  |  2008/04/15 14:56

시사회에 당첨되었습니다.
...뭐 시사회정도로 이리 거창한 제목이...
이긴 한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아누 레드카펫 행사딸린 시사회에 당첨되었습니다! >.< / 예이!

하박사님도 같이 오셨으면 좋겠지만.. 안오시겠지.ㅠ.ㅠ

카메라 들고 도촬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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