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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킹 시사회에 당첨이 되어서 키아누 내한 레드카펫 행사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6시반까지 어쩌고 라고 기억했는데 6시반부터 표 나눠주는거였더구만요 레드카펫 행사는 시사회와 별개였어요. 그냥 관심있는 팬이면 누구나 가도 괜찮았을것 같아요.
자리를 조금 애매하게 잡았다...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키아누를 가까이서 볼수있었습니다.
직찍이라는 인증샷. (티낼려고 일부러 포커스 아웃..) ....일리가 있나-_-
무려 악수도 했어요!! >.< 꺄!!
뭔가 크고 따뜻한 손! 을 기대했는데.. 차고 축축? 한 손? 이라는 느낌? (약간 시르망...) <-야;
강렬한 포스의 헐리우드 스타님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양복간지가 훌륭한 맘씨좋은 외국인.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레드카펫 돌면서 싸인해주고 악수하고 하는데 시간을 꽤 많이 쓰더라구요.
콘스탄틴 디비디 들고가서 싸인받았어야하는데..하고 정말로 슬펐습니다.
영화는... 더도덜도 없이 딱 LA 컨피던셜의 현대판. 각본가님이 같아서 그렇다고 생각은 하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중간에 나온 친구 마누라 역의 흑인 아가씨.. 얼굴은 약간 낯설고 몸매는 착한데.. 이상하다.. 왜 익숙하지....하면서 곰곰히 고민했는데 발음 덕분에 알아봤습니다. 캐러비안의 칼립소 역했던 분이더군요. (얼굴이 낯설었던 이유는 분장이 없어서..OTL) 칼립소의 발음이 독특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게 연기가 아니라 원래 좀 그런 발음이었나봐요.
로리님(풉)은 너무 똑바로 걸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긴 한데 컷씬이 그리 많지 않아서 아쉽.. 어째서 하박사가 저렇게 아무한테나(?) 친한척 하지? 하는 기분이라 촘 묘했달까...
프리즌 브레이크의 스페인어 총각도 여전하고... (트랜스포머서도 그렇더니 스페인어 캐릭터의 대표주자가 된 모양이어요)
여기저기 짬짬히 나오는 익숙한 배우들 찾는 재미도 쏠쏠하더이다. *_*
...만 영화는.. 음.. 추천은 못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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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에 당첨되었습니다. ...뭐 시사회정도로 이리 거창한 제목이... 이긴 한데.
키아누 레드카펫 행사딸린 시사회에 당첨되었습니다! >.< / 예이!
하박사님도 같이 오셨으면 좋겠지만.. 안오시겠지.ㅠ.ㅠ
카메라 들고 도촬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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