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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지름자랑.. MSI U100 (10)
2007/11/19   춥네요 + 지름신님 (8)
지름자랑.. MSI U100  +   [지름신 강림?]  |  2008/10/17 08:11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거의 날짜가 다가오고 있을때
짐정리를 하다가 아버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딸아. 노트북은 아부지가 좀 쓰자꾸나. 두고가렴."




...해서 한동안 침대에서 끼고 살았던 뽀얀 도시바의 M600을 아부지께 상납하고
그래도 역시 노트북 작은건 하나 있어야겠어...하고
뭘지를까..하고 고민을 시작했었습니다.

M600을 살때 원래는 고진샤계열의 작은 노트북을 사려고 했다가
부모님이나 동생도 좀 써야할텐데 너무 작은건 답답하지 않겠냐고
한참 얘기해서 타협을 봤던 선으로 샀던지라 12인치의 무게 1.8 kg짜리라서
휴대용...으로 하기엔 살짝 미묘했었습니다.

해서 이번엔 아예 맘먹고 넷북으로 가기로 하고 찾아봤었어요.
점찍어뒀던건 Asus의 eeePC 시리즈랑 MSI의 Wind 시리즈였는데
키보드 감때문에 MSI로 맘먹었습니다.

무게도 1kg로 가볍고.. 10인치라 화면이 작은듯 큰듯 하니까
(Asus는 더 죄그만 대신 7인치.... 답답할것 같기도 해서..)
이걸로 해야지..했었는데 3셀 배터리가 걸려서 (사용시간 2시간여)
망설이고 있던 참이었어요.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집에 인터넷 깔고 컴을 연결한담에
문득 생각나서 넷북들을 다시 찾아보니까
10월 9일에 6셀 배터리(사용시간 약 2배 증가) 버젼이 새로 나왔더구만요!
게다가 신상품 이벤트로 램 무상 업글 이벤트까지!

....뭐 더 고민못하고 걍 질렀습니다.


MSI U100은 깔끔한 외장에 화사한 파스텔색으로 유명한데....
제가 선택한건...
 

...까만색.. (제가 그렇죠 뭐....)


회사로 배송받아서 신나서 자랑질 했더니
뽐뿌받은 다른분도 같이 지르시더라구요. (화이튼데.. 그게 더 예쁜것도 같고..)



예전같았으면 혼자 고민하다 혼자 끙끙대고 뭘 사야하나..하고 고민하고
지금 사야하나 고민하고 그랬을텐데..
컨펌 받고 사는 입장이 되니까 어떻게 보면 오히려 편합니다? (ㅋㅋ)


(원래 지름자랑 U100으로 쓸라고 했는데.. 집에 들어가면 뻗어서;;)
 
 MSI U100, 노트북, 자랑질, 지름신 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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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 지름신님  +   [지름신 강림?]  |  2007/11/19 17:02

아직 11월인데 벌써 왜 이렇게 추운걸까요..

뭐 사실 11월에 영하로 가는거 그렇게 대단한것도 아니고
10월 말부터는 대청봉에 눈도 오는거 생각하면
아주 많이 추운 날씨는 아닌것 같은데
그간 따뜻했어서 그런가 어제 오늘의 날씨는 진짜 으슬하네요.

겨울생이라 그런지 여름보다 겨울을 더 좋아하고
싸늘하니 볼 어는 감촉을 좋아했는데
오늘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진짜 괴로웠어요.ㅠ.ㅠ


내일부터는 조금 풀린다는 얘기도 있고
또 한쪽에선 눈온다고도 하고..
어느쪽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이왕이면 따뜻해지면 좋겠네요 :)



아.. 그리고.. 자랑질.

노트북 질렀심다...OTL 
도시바의 M600 질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래 노렸던건 후지쯔의 모델이었는데
작년모델이라 품절되었다는 말에 대 좌절..ㅠ.ㅠ

사려고 했던 모델보다 사양이 쬐끔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가격도 쬐끔..)
후지쯔것보다 조금 무겁긴 한데
그래도 수용 가능한 범위기도 하고해서
무엇보다 보자마자 삘이 와서 질러버렸어요.

(아니 사실은 진짜로 삘온 애는 따로 있는데.. 그녀석은 무려 250만원짜리-_-)

...질렀다고 하지만 당분간은 동생님이 쓰십니다


(*우 팀장님.ㅠ.ㅠ 컴 언제 되나요.ㅠ.ㅠ
 동생에게 본체를 바쳐야 저걸 찾아올수있는데;ㅁ;)


 
 M600, 노트북, 도시바,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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